브리슨은 1990년. 국내 최초로 연미기를 개발, 쌀 유통과 보관의 패러다임을 바꾸었습니다.

30여년 지속된 연미기 개발의 역사.

브리슨 습식 연미기는 일정한 양으로 물을 공급하면서 미세한 분사량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미질의 백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 물통에서 노즐까지 알맞은 온도를 설정해 겨울철 골칫거리였던 동파를 방지하며

주요 부품을 고급 소재로 제작하고 정밀센서로 자동 컨트롤되는 고압모터펌프를 적용,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자동 컨트롤 장치를 이용해 쉽고 안전한 작업이 가능한 브리슨 연미기는 세밀하고 정확한 설계와 특수 재질을 사용해 광택 있는 쌀을 가공,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한 청정미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브리슨은 도정 현장의 요구에 부응해 습식과 건식을 병용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연미기를 선보입니다.

그동안 습식연미기는 여름철 가수량 조절에 따라 쌀이 변질되는 우려가 있어 왔습니다. 브리슨은 윤기와 광택은 거의 같으면서도 유통 과정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건식연미기를 개발하고 이를 습식연미기와 하나로 결합시켰습니다.

버튼 하나로 건식과 습식을 사용할 수 있는 브리슨의 건습식연미기.

청정미 가공 품질은 그대로, 운용은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