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에서 왕겨를 벗겨 현미로 가공하는 현미기.

브리슨은 기어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기어로 동력을 전달하기 때문에 벨트식보다 구동력이 강하고 수명이 오래 갑니다.

또한 힘을 정교하게, 일정한 비율로 배분할 수 있어 벼의 절미가 적고 건조 상태와 상관없이 탈부율이 높은 강점이 있습니다.

현미 제현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적정한 롤러 경도와 적정 간격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브리슨 현미기는 최적의 가공율을 위해 고무롤러 간격을 1mm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