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ine Korean
Agricutural Machinery Pavilion
한국농기자재 온라인한국관
황금파종기 순수 기술로 개발된 벼 무논 직파기는 우리나라 벼
직파 재배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파종기입니다. 페루에 수출돼 2모작, 3모작까지 하는 등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벼무논직파기는 씨앗량 조절과 평당 50주에서 90주까지 볍씨량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씨앗 깨짐이나 상처를 방지하는 구조,
볍씨를 살짝 눌러서 한쪽으로 몰리지 않도록 하는 누름판 설계는 발아율을 좋게 하며
파종과 동시에 14cm 깊이의 배수골과 2.5cm정도 깊이의 파종골이 만들어져 물빠짐이 좋고 벼가 잘 쓰러지지 않습니다.
무른 논과 굳은 논을 자동 감지하고
좌·우, 높낮이 스프링이 장착돼
바닥이 평탄하지 않아도 배수골과 파종골이 일정하게 형성됩니다.
또한 측조시비기가 부착되어 파종과 동시에 시비하여 비료 손실이 적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300평이 10분이면 끝, 빠른 속도로 점파 파종을 마칩니다.
통풍이 잘되고 뿌리 활착이 강해 쓰러짐이 없는 벼농사.
황금파종기 벼 무논 직파기가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