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를 소독했으면 이제 발아시켜야 합니다. 발아 조건은 온도, 수분, 그리고 산소! 모두의 볍씨 발아기는 이 3대 조건을 충분히 제공해서

건강한 씨눈이 발아되도록 해줍니다”

모두 볍씨 발아기를 사용하면 손쉽게 발아시킬 수 있습니다.

용기 가운데에 받침대를 놓고

물을 채운 뒤

컨트롤 박스를 통해 설정온도와 현재 온도를 확인합니다.

공기펌프 전원을 켜면

공기방울이 활발하게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볍씨망을 쌓고

48시간 정도 지나면 씨눈이 고르게 발아해 있죠.

“모두 발아기의 기술력은 이 받침대에 있습니다. 특허받은 기술력이죠.

전기 히터와 산소공급장치가 들어있어서 바닥 전체로부터 산소가 풍부하게, 고르게 나와 발아 상태도 좋고

하나하나 균일하게 발아되도록 해주죠.

내구성이 좋아서 발아양이 많아도, 끄떡없습니다. 찌그러지거나 하는 일이 없어요. 이렇게 튼튼한 내구성과 고르게 산소가 공급된다는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마음에 들어하십니다”

한번에 45-50개의 볍씨 망을 발아시킬 수 있는 대형 볍씨 발아기! 회전바퀴가 있어서 이동하기 편하고 뚜껑은 FRP 소재로 변형이 없고 보온성이 높습니다.

대량 발아도 거뜬한 모두 발아기는 편하고 경제적입니다

산소 공급이 고르고, 온도 편차를 최소화해서 발아환경을 최적으로 만들어주죠.

바쁜 1년 농사 시작을 모두의 볍씨 발아기가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