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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icutural Machinery Pavilion
한국농기자재 온라인한국관
“봄에 일손 구하기 참 힘듭니다. 방법은 기계를 이용해서 사람이 하는 일을 줄이는 것인데요. 모두의 육묘상자 적재이송기가 톡톡히 역할을 합니다. 다섯 명이 하던 일을 두세 명이면 할 수 있거든요. 어떻게 일을 줄이게 되는지, 보시죠!”
파종기와 적재이송기를 같이 연결하면 파종 된 육모상자가 옮겨져 차례로 쌓이고, 자동으로 이송이 됩니다.
좀 더 자세히 보면,
복토가 덮여 나오는 걸 확인한 후
이동벨트를 통해서 육묘상자가 이동하는데, 시간당 1,500장 이상을 옮길 수 있습니다.
쏠림현상 없이 속도가 줄어들면서 안정적으로 상자들이 쌓입니다.
적재 수량은 최대 9장까지 할 수 있고. 설정한 만큼 상자가 적재되고 자동으로 이송됩니다.
이동 속도와 적재 수량은 버튼 조작으로 손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적재이송기는 어떤 종류의 육묘상자도 다 됩니다. 두세 명, 사람 쓰는 일을 줄일 수 있구요. 모판 손실도 적습니다. 하루 100장에서 200장 정도 줄어드는데요. 노동력 줄이고! 경비 줄이고! 육묘 손실 줄이고!
모두 육묘상자 적재이송기가 든든한 일꾼이 되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