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탕소독기 업계 1위는 단연 모두에너지 온탕소독기입니다. 

뭐가 다를까요? 뭐가 달라서 1등인지,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모두에너지 온탕소독기는 종자로 전염되는 병해충을 소독해서

사멸시킵니다.

고온에서 물과 공기만 이용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면서

볍씨가 받는 충격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60도의 고온이지만 자재 변형은 생기지 않습니다.

많은 농가의 사랑을 받는 이유, 소독 과정이 아주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반자동온탕소독기라면 버튼을 올리고

서랍을 빼서 볍씨망을 넣습니다. 이때 적당한 볍씨망 한 개 무게는 10kg.

리모컨을 이용해서 서랍대를 올린 다음,

이동시키는 것도 쉽게!

이제 소독기 안에 넣고,

뚜껑을 닫으면 소독 시작! 소독시간을 10분으로 맞춥니다.

“이거 보이세요? 이게 물의 순환을 돕는 교반장치입니다. 소독조 안의

물을 휘저어주는 장치인데요. 그래서 전체 볍씨가 고르게 소독이 되는

것입니다“

소독이 끝나면 자동으로, 알아서 서랍대가 올라옵니다.

물기를 적당히 빼주고

서랍을 내리는 것도 리모콘으로 간편하게.

그런 다음 바로 냉각통에 넣어서 소독을 완료합니다.

“이렇게 4개 서랍에 각각 다른 종자를 넣어서 한 번에 소독할 수 있구요. H빔으로 만들어 튼튼하게 오래 사용하고, 조작이 간편해서 어르신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알 한 알, 소독 효과가 높으면서 안전한 모두 반자동온탕소독기!

발아율을 높이는 효과도 있는데요. 적은 양을 소독할 때나 마을 공동으로 사용하실 때 좋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