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씨앗을 골에 안착시키고 비료를 심어주는 신기술!

세안농기계는 특허 인증 신기술인 '회전식 롤러 강제 투입 구조‘를 적용한 직파기로 직파 농업의 일대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세안농기계 직파기는 종자와 비료를 강제 배출하는 방식으로 1차 비료를 투하하고 2차로 종자가 투하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막히지 않고 정확한 양과 간격으로 직파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종자와 비료의 깨짐을 방지할 수 있으며 종자 누름판이 작물의 원활한 생육에 도움을 주어 생산성을 높여 줍니다.

승용형 자주식 10조 직파기는 이러한 구조의 배출구가 10개 장착되어 있습니다.

부레가 종자골, 비료골, 배수골을 내주고 종자와 비료가 정확하게 안착하도록 하며 비료 유실 차단, 원활한 배수, 하천오염방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압자동수평장치가 부착돼 종자와 비료통이 논바닥과 수평상태를 유지해 산파와 줄파를 방지합니다.

일체형의 종자·비료통은 스테인리스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종자가 건조하는 것을 막고 청소가 쉬울 뿐 아니라 재고 알림 센서와 부저가 부착돼 파종 중에 종자와 비료가 부족할 경우 미리 알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식부 클러치 단락으로 누적 파종이 없고 논두렁 작업 시에는 부레를 보호하고 보관 시에는 받침기능을 하는 거치대. 흙 인입을 방지해 직파기를 보호하는 FRP 흙받이 날이 뜨겁거나 비가 올 때 편리한 FRP 차양.

세안농기계 직파기는 단순하고 견고한 디자인에 조작편의는 물론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