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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icutural Machinery Pavilion
한국농기자재 온라인한국관
정일글로캠은 독자 기술로 ‘숨 쉬는 알루미늄 보온재’를 개발했습니다.
다양한 원단에 알루미늄을 입혀 숙성과정을 거친 고투습 소재, AL-Guard는 안전/보호복 소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AL-Guard는 단열과 보온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알루미늄이 외부공기 유입을 차단해서 열손실을 최소화하며 알루미늄의 열 반사 작용으로 내부 복사열 손실을 방지해 보온효과가 우수합니다.
또 알루미늄 코팅 층의 미세한 구멍으로 숨을 쉬게 했습니다.
온수 위를 덮으면 수증기가 통과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처럼 습기가 방출되는 투습성을 이용해 내부 습기를 외부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표면에는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발수성 또한 탁월합니다.
알루미늄의 반사 특성으로 인해 차광 효과가 높으며 부피가 작고 무게가 가벼워 착용감이 뛰어납니다.
미세한 구멍을 통해 숨을 쉬는 고투습의 AL-Guard는 여름에는 알루미늄 특유의 반사율로 햇빛을 차단해 열을 막고 겨울에는 높은 보온성으로 체온을 유지해 줍니다. 투습과 발수 기능으로 오랜 시간 쾌적한 작업을 할 수 있어 방제복이나 보호복에 최적의 소재로 꼽힙니다.
강력한 항균 효과까지 있어 특히 의료용 보호복에도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