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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icutural Machinery Pavilion
한국농기자재 온라인한국관
정일글로캠은 독자 기술로 ‘숨 쉬는 알루미늄 보온재’를 개발했습니다.
다양한 원단에 알루미늄을 입혀 숙성과정을 거친 고기능성 차광/보온 소재, AL-Farm. 비닐 하우스의 스크린, 다겹보온커튼으로 활용되어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합니다.
AL-Farm은
단열과 보온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알루미늄이 외부공기 유입을 차단해서 열손실을 최소화하며 알루미늄의 열 반사 작용으로 내부 복사열 손실을 방지해 보온효과가 우수합니다.
또 알루미늄 코팅 층의 미세한 구멍으로 숨을 쉬게 했습니다.
온수 위를 덮으면 수증기가 통과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처럼 습기가 방출되는 투습성을 이용해 내부 습기를 외부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표면에는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발수성 또한 탁월합니다.
알루미늄의 반사 특성으로 인해 차광 효과가 높으며
부피가 작고 무게가 가벼운 제품, AL-Farm입니다.
비닐 하우스의 최대 고민은 바로 난방비입니다. 이제 난방비 걱정 뚝, AL-Farm이 보온성을 극대화 해 난방비용을 50퍼센트까지 줄여드립니다.
겨울에는 뛰어난 보온성을 발휘하고 여름에는 빛을 반사하는 차광효과로 실내 온도를 최소 7도 이상 떨어트릴 수 있는 놀라운 제품. 하나의 커튼으로 이중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습기를 배출시켜 작물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고
커튼 자체도 습기를 머금지 않아서 겨울철 얼어붙는 일이 없기 때문에, 개폐기 오작동 문제도 줄어듭니다.
부피가 작고 가벼워서 간단하게 여닫을 수 있고 접으면 햇빛이 충분히 들어옵니다.
가벼운 만큼 재설치나 유지보수도 쉽습니다.
겨울에 얼지 않고 여름에 시원한 커튼!
난방비 절감 효과 확실하고
숨 쉬는 기능으로 습기 조절이 용이하며
얇은 소재로 작고 가벼운 AL-Farm!
한번 설치로 7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AL-Farm은 농가 소득 증대의
믿을 수 있는 조력자입니다.